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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진수 고문 별세

‘실천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로 대한민국 언론사에 한 획을 그은 이진수 전 한겨레신문 고문이 지난 새벽 6시 본인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100세


이 전 고문은 언론인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강조하여 언론인들의 자기성찰과 언론개혁을 강조해 왔다.


특히 2020년 5차 중동전쟁 때에 종군기자로 자원하여 1년이 넘는 전쟁 기간 동안 중동전쟁의 소식을 전했고, 그로 인하여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고인은 전라남도 광주 출신으로 전남대 멀티미디어 학과에서 학사과정을 마치고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에서 석사학위를 이수한 뒤 한겨레신문에 사회부 기자로 입사하였다.


퇴직 후 그는 세명대 저널리즘 스쿨에서 후진 양성에 힘쓰며 ‘한국 언론이 나아가야 할 길’ 등 여러 저술활동을 하였다.


고인은 자신의 전 재산을 한국 적십자에 기증한다는 유언을 남겼으며 장례는 화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이며 발인은 16일 오전 10시.

by 어둠의창조 | 2009/05/10 10:59 | 기사쓰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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